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

동두천의 작은 일본 마을

니지모리 스튜디오

딱 들어가자 마자 마을이 한 눈에 다 보여요 :)

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보이고
진짜 마치 조그마한 일본 마을에 놀러온 느낌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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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 풍경도 예쁘지만 밤이 되니 더 반짝반짝

추운날에 갔는데 분위기가 따뜻해서
포근한 느낌을 받고 온 하루였습니다🎐

비록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단 마을이 크진 않았어요 한 눈에 다 보였어서 작은마을에 놀러온 느낌이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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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지모리 스튜디오에는
마스코트 고양이들이 총 3마리가 있는데요
그 중에 한마리 보고왔어요 :)
사람들 손에 익숙해서 바로 옆에서 잠도 들고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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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제일 기억에 남고 힐링이 되었던건
고양이뿐이랍니다
고양이가 최고야,,,